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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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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김영순

회장 김영순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올 한해도 학회원님들의 연구 및 교육에 큰 성취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지난 2018년 12월 15일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27차 정기학술대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된 인하대학교 김영순입니다. 회장이라는 중책을 감당하기에는 능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학회의 여러 선생님들, 무엇보다도 선대 회장님들과 임원분들의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룬 성과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6년 동안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고, 활발한 학술 활동과 업적을 통해 국내 한국어교육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학회로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우리 학회는 창립 당시부터 언어와 문화를 연구의 두 축으로 삼아 한국 언어 문화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우리 학회의 정체성은 본 학회의 회칙 제2조(목적)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학회는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에 뜻을 둔 회원들의 연구 발표와 국내외 학술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한국어학과 한국문화학의 통합연구에 이바지하고, 특히 재외동포와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 언어 문화교육에 기여하고자 한다.”

저는 이런 학회의 설립목적에 맞추어 언어와 문화에 관한 연구를 균등하게 발전시켜 여타 한국어교육 관련 학회와의 차별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 학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신진 학자와 관련 기관의 교강사 선생님들의 참여로 다양한 담론이 논의되는 활발한 연구터로 성장해야 할 것이며, 학회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임원단과 학회원들 간의 네트워크가 더욱 긴밀해져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학회는 배움이 있는 학술의 장이어야 하기에 학술대회 시 회원 여러분들이 원하는 시의적절한 주제나 최근 한국 언어문화 교육 분야의 새로운 이슈들을 학술대회 주제로 삼거나 기획 세션을 만들 것입니다. 특히 해외학술대회의 경우 현지 한국어교육 연구자와의 깊이 있고 다양한 교류, 그리고 의미 있는 현지 문화 답사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술대회 콘텐츠를 보강해갈 것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학회의 발전과 미래를 위하고, 학회 구성원 선생님들의 요구에 귀 기울여 우리 학회가 학술 연구 교류 및 진정한 담론의 장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행복과 학문적 성취를 기원합니다.

2019년 1월 20일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회장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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